[Today’s Cut] 트러블메이커 11월 차트 1위, 그룹 잡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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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컴백 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11월. 이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는 완전체 그룹이 아닌 프로젝트 유닛, 트러블 메이커의 ‘내일은 없어’다. 

트러블메이커의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 곡 ‘내일은 없어’는 색소폰 소리와 스트링 사운드의 몽환적인 악기 구성이 특징. 극적인 상황의 남녀 사이를 잘 묘사해 한편의 모노드라마를 보는 듯 한 곡으로 뮤직비디오에서 농도 짙은 현아와 현승의 연기가 압권이다.

트러블메이커는 섹시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노래로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는 물론,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천만 건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가 돼버린 ‘19금 콘셉트’로 가요계에 적지 않은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는 공식 ’19금 커플’이다. 남녀 아이돌의 ‘섹스 어필’이 이렇게 너그럽게 용인되는 경우도 드물다. 현아는 타고난 섹시함을, 현승은 메트로 섹슈얼에 가까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이들의 조합이 어느 정도 상호보완되는 면도 없지 않다.

이제는 어쩌면, 현아가 소속된 포미닛, 현승이 소속된 비스트보다 트러블메이커의 파급력이 더 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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