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첫사랑의 슬픔과 아름다움을 그린 최강창민 주연 드라마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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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웹툰 만화가 ‘한민우’를 맡은 최강창민

한 남자의 첫 사랑 찾기 여정이 시작된다.

케이블TV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 송창수 PD가 참석해 진행됐다.

극 중 최강창민은 기억하지도 못하는 첫사랑에 대한 아픔을 간직한 28세 웹툰작가 민우와 풋풋한 첫 사랑에 가슴설레는 18살의 고등학생 민우를 연기하는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상대역 문가영은 365일 24시간 한 소년만을 바라보는 순수한 여고생 ‘미미’로 분해 최강창민과 호흡을 맞춘다.

최강창민은 1인 2역을 맡은 것에 대해 “현재의 민우는 사회에서 어울리지 못한 내성적인 성격의 캐릭터인 반면 과거의 민우는 어린 시절 아픔은 있지만, 첫사랑을 이제 막 시작한 풋풋하고 뜨거운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저는 학창 시절 이성 친구를 만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연기하면서 ‘학교에서 이성 친구를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저도 모르게 정말 학생이 돼 ’10대의 풋풋한 사랑을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캐릭터와 과거의 자신 모습을 대입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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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우(최강창민)를 두고 드라마 속 삼각관계를 펼칠 신현빈과 문가영

더욱이 최강창민은 일본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제67회 일본 방송영화예술대상 우수신인상, 제22회 일본 영화비평가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가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확실히 각인시켜 줄 예정이다.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이후 선보이는 드라마 ‘미미’는 이미 전 회차 사전제작됐다. 메가폰을 잡은 송창수 감독은 첫사랑의 감성을 그리는 드라마인 만큼 영상미와 삽입곡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첫사랑을 내세운 드라마라고 해서 단순한 서정성에 기대는 장르는 아니다”라고 강조한 뒤 “미스터리 심리극도 복합적으로 어우러졌기 때문에 독특한 감성 드라마라 볼 수 있다. 창민이의 우수에 젖은 눈빛과 문가영의 풋풋한 모습, 신현빈의 성숙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사랑을 소재로 남녀의 아름답고 애틋한 감성을 전해줄 4부작 고스트 로맨스 드라마 ‘미미’는 2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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