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시사회, ‘좋은 원작에서 잘 뽑아낸 리메이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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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임찬상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조정석, 신민아가 함께했다.

임찬상 감독은 “올 2월에서 5월까지 촬영을 했는데, 로맨틱 코미디라서 재미있고 즐겁게 행복한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연출의도를 밝혔다.

원작에서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를 한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가 완성된 상태에서 연출에 들어갔다. 기획이 반갑고 좋은 기획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명세 감독 영화 중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었다. 리메이크 기회가 온 것에 대해서 반갑게 생각했고, 개성이 강한 원작이라 부담은 있지만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며 선택한 이유를 들었다.

특히 원작에서 변화된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신혼여행 시퀀스가 요즘 세태와는 맞지 않아서 뺐고, 미영이 혼자 버스 종점까지 여행가는 장면은 옛날 첫사랑을 만나는 걸로 바꿨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임찬상 감독은 “조정석, 신민아와 즐거운 작업이었다. 영화가 결혼을 앞둔 분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고, 결혼이 오래된 부부에게도 예전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끝인사를 전했다.

좋은 원작을 잘 살려 리메이크에 성공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0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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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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