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옛 명성을 그대로 이어나갈까?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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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써니>로 대한민국 대표 흥행감독 강형철 감독의  NEW 프로젝트 <타짜-신의 손>의 ‘하우스 오픈’ 제작보고회가 2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배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까지 타짜 11인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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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창생> 이후 <타짜-신의 손>을 택한 최승현

‘초짜’에서 ‘신의 손’으로 성장하는 ‘대길’ 역 최승현은 “강형철 감독님과 선배 배우들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바탕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님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대길’을 무사히 연기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귀’ 역으로 ‘타짜’ 시리즈를 이어가야 할 사명감을 느꼈다고 밝힌 김윤석은 “올 추석이 풍족한 결과물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말로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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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행하면 관객과 뽀뽀하는 겁니다’ 파격 공약을 내세운 최승현과 신세경

‘미나’ 역의 신세경은 “프로페셔널한 타짜가 되기 위해 촬영 전 손기술을 연마했다”며 그간의 노력에 대해 말했다.

‘우사장’ 역의 이하늬는 “하나에 꽂히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승부사 기질이 있다. 최근에는 <타짜-신의 손>에 꽂혔다”며 작품에 몰입했음을 알 수 있었다.

흥행공약으로 김윤석은 “대박이 나면 <타짜3>에 출연하겠다고” 말했고, 최승현은 “500만 관객 돌파 시, 여성 관객 50명의 이마에 뽀뽀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이어 신세경은 “남성 관객 70명의 이마에 뽀뽀하겠다”는 업그레이드된 공약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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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웃음바다’ 김윤석의 흥행공약으로 즐거운 배우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600만 관객을 끌어들인 조승우, 김혜수 주연의 2006년도 <타짜> 속편이기도 하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추석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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