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을 7명의 로미오 ‘인피니트’의 ‘한위싱동타이’ 녹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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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인피니트의 ‘한위싱동타이’ 녹화가 6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찜닭’에서 진행됐다.

SBS SOTY 합작 중국상하이미디어그룹 채널 영TV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은 가수 플레이제이가 MC를 맡고 있으며, 다수의 한류 스타가 출연했던 중국의 대표 한류 프로그램이다.

이날 ‘한위싱동타이’가 준비한 음식은 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찜닭’. 마침 촬영이 점심시간에 시작한 터라, 멤버들은 찜닭 삼매경에 빠졌다. 그중 우현은 밥을 달라고 요구하기도.

 

3두 번째 솔로 앨범 계획을 묻는 말에 관심 있는 제작자는 연락 달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답한 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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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호야

정규 2집 ‘시즌2’를 내고 활동에 들어간 인피니트. 성규는 “이전 활동을 ‘시즌1’이라고 한다면, ‘시즌2’ 앨범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타이틀 곡 ‘라스트 로미오’에 대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남자 이야기다. 노래가 나오기 전에 콘셉트가 정해져 있었고, 좋은 노래가 나와서 거기에 맞춘 것”이라며 설명했다.

동우는 “멤버들의 앨범 기여도가 50%가 올라갔다. 수록곡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멤버들의 목소리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이번 앨범과 기존의 앨범 간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연달아 가요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성규는 “일단 오랜만에 컴백을 했는데,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1위를 했다. 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동우는 “멤버들을 만나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훈훈한 소감을 남겼는데, 이어 “멤버를 멱살 잡게 해준 안무가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성열은 “살면서 이렇게 멱살 잡힌 게 처음이다. 500번은 넘게 잡혔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특히 커플댄스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호야는 “위험한 안무다. 성규 형의 뺨을 모르고 때린 적이 있다. 심지어 단추가 뜯어지며 가슴 중요한(?) 곳이 보이기도 했다”며 아찔했던 상황을 가감없이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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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서 성숙한 남자로 업그레이드 막내 성종

그간 공백기를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에 호야는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간이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평범한 것을 못해봤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러도 다녔다”고 했다.

특히 멤버들이 하나둘씩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인피니트. 우현은”(하이스쿨에서) 부모님의 이혼으로 친엄마가 성열의 새엄마인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 그리고 제가 드라마 하면서 성열을 많이 이끌어주고 있다”고 하자 성열은 “제가 연기 경력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촬영 자체가 즐겁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엘은 “숙소에 있으면 대사 연습하는 소리가 들린다. 다음 작품에 들어갈 때 자극받을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멤버들을 칭찬했다.

데뷔 5년 차를 맞이한 인피니트. 막내 성종은 “다양한 장르로 국민들에게 오래오래 사랑받는 ‘국민그룹’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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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한위싱동타이-인피니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6엘미오의 하이텐션 상큼한 ‘브이’

끝으로 중국에서의 활동계획을 묻는 말에 성규는 “지금은 정규 2집을 열심히 활동 중이다. 차후에 중국에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덧붙어 호야는 “중국 시청자분들에게 먹는 모습으로 인사드렸는데, 앞으로 무대 위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끝인사를 전했다.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는 상해 TV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현지시각) 방영되며, 월요일에 SBS 모바일 앱 ‘SOTY’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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