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 문소리, 착한 예능을 선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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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여 화제였던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이효리, 배우 문소리, 홍진경, MC 김구라, 김영욱 PD와 제작진이 참석했다.

문소리는 “연기를 좀 했으니 조금 영역을 넓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도전한다”며 예능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제주도에 바람 쐬러 내려가서 이효리를 만났는데 콩국수를 말아주더라. 공통점을 많이 느낀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생각했다”고 이효리에게 받았던 좋은 인상을 전했다. 이어, “홍진경은 라디오에서 베테랑이며 자꾸 언니 같은 느낌이 든다. 든든한 기둥 같다. (저도) 이 프로그램에 큰 도움이 되는 예능의 튼튼한 나무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매직아이’는 생활 속 뉴스를 소재로 하다 보니 MC들의 실제 경험담이 많이 나오게 된다. 이에 대해 “적당히 하려고 한다. 회를 거듭하면서 여러 주제를 다룰 것이다. 교육 문제나 육아 문제가 나오면 제 아이의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겠다”며 프로그램으로 인한 사생활 노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덧붙여 “편안하게 생각하려고 한다. 무언가 정해놓고 하기보다는 (소재에 대해) 충분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사람들이 들어봐 줄 수 있는 거 아닐까”라고 했다.

문소리는 “26살에 데뷔를 했다. 연예인을 꿈꾼 적도 없고 평범하게 살았다. 최대한 시청자들과 같이 공감하면서, 삶을 느끼면서 이 프로그램을 해보려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매직아이’는 좀 놀아본 이효리, 깊이 보는 문소리, 엣지 있는 홍진경이 뉴스를 가지고 말하는 신선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Spot]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 이효리, 뉴스 읽어주는 센(?) 언니로 돌아오다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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