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여왕의 꽃’ 윤박 “시청률 45%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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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여왕의 꽃’ 윤박 “시청률 45% 찍고 싶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윤박, 김미숙, 이형철, 장영남, 고우리, 강태오와 제작진 일동이 함께했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레나 정(김성령)이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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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은 박재준 역할을 맡았다. 그는 “박재준은 TNC그룹 차남으로 성형외과에서 트레이닝 받는 의사다. 심약하고 엄마 의견에 따르는 마마보이 기질을 가졌다”며 “강이솔(이성경)을 만나면서 사랑을 알게 되고 행동의 주체를 찾게 된다. 주말연속극을 연속 3번 하고 있다. 또 다른 가족을 만났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윤박은 전작인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강재 역을 맡았었다. 이번 ‘여왕의 꽃’에서는 사랑을 갈구하는 조금 다른 느낌의 캐릭터다. 이에 대해 “사랑을 갈구하는 건 맞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전작에서는 성공과 일이었다면 이번에는 한 여자다. 변화포인트는 인물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풀려고 한다.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장애물이 많지만, 이번 캐릭터는 대인관계 원만한 인간을 그리려 한다”고 전했다.

드라마 시청률을 얼마까지 예상하느냐는 물음에 “‘가족끼리 왜 이래’가 45%를 못 찍었다. ‘여왕의 꽃’은 45% 찍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여왕의 꽃’은 3월 14일 토요일 저녁 10시 첫 방송 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류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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