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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구혜선-이상윤의 감성 멜로 드라마 ‘엔젤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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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별드라마 ‘엔젤아이즈’ 제작발표회가 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구혜선, 이상윤, 김지석, 정진영, 공형진, 승리를 비롯해 박신우 PD와 제작진이 함께했다.

드라마 ‘엔젤아이즈’는 어린 시절 순수한 첫사랑이었던 박동주(강하늘)와 시각장애가 있는 윤수완(남지현)이 12년 후 성인이 된 박동주(이상윤)와 윤수완(구혜선)이 다시 만나게 되면서 전개되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더욱이 ‘꽃보다 남자’를 집필한 윤지련작가가 극본을 맡아 배우 구혜선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박신우 PD는 “인생의 한순간을 공유했던 사람들이 서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드라마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과 사랑을 깨닫는 순간, 공유하는 순간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공유하기까지 촘촘하고 진솔한 감정을 감성적으로 그릴 예정”이라고 연출의도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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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드라마 ‘엔젤아이즈’를 선택한 구혜선

캐스팅 소감을 묻는 말에 ‘테디 서’를 맡은 승리는 “한국에서 정극으로 연기를 보여드리는 건 처음이다. 빅뱅 활동하면서 한국 활동이 없어서 아쉬워하던 참에 좋은 작품을 만났다.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할이라 좋다. 배우로서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수완의 소방서 상사인 ‘기운찬’을 맡은 공형진은 “그간 안 해본 캐릭터다. 카리스마 있는 팀장 역할인데, 파격적인 연애 행보를 보일 수 있다”며 기대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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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케미를 기대해 주세요’ 이상윤과 구혜선

특히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구혜선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구혜선은 “2년 만에 하는 드라마라 긴장을 많이 했다. 제 생일이 소방의 날인 11월 9일이다. 제가 맡은 역할이 소방대원이라 신기하다”며, “‘꽃보다 남자’ 작가님과 함께 일해서 믿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수완을 12년 만에 재회하게 되는 동주 역에 이상윤은 “요즘 행복하다. 처음에 대본을 봤을 때 감동적이었는데, 아역들이 찍힌 모습을 보니 좋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의사면서 윤수완의 남자친구 ‘강지운’ 역할인 김지석은 “요즘 매일 밤 세며 촬영한다.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 봄 같은 드라마다. 각박한 세상에 울림을 줄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작품 자랑을 했다.

아역을 맡은 강하늘, 남지현의 연기에 대해서 박신우 PD는 “우리 드라마에서 청정함을 느낀다면 그건 아역 연기자들의 느낌일 것이다. 순수하고 깨끗한 연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감성 멜로 드라마를 강점으로 승부수를 띄울 SBS 특별드라마 ‘엔젤아이즈’는 4월 5일 저녁 9시 45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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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로 인사드립니다’ 분위기 메이커 빅뱅의 승리

 

[Interview] ‘엔젤아이즈’ 구혜선-이상윤-김지석-정진영-공형진-승리 밀착토크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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