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리얼한 소재, 긴장감 넘치는 추격 ‘찌라시:위험한 소문’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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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의 세계, 그 이면의 리얼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이 2월 14일 언론, VIP 시사회를 진행했다.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로 모든 것을 잃게 된 매니저 ‘우곤’(김강우)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리얼 범죄 추격극. 어쩌면 ‘찌라시’를 가장 많이 접해보는 기자들이 함께하는 언론시사회라 언론 매체 및 관계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김강우는 가장 힘들었던 장면에 대해 “서울 도심 곳곳을 쉴 새 없이 달려던 추격 장면이 가장 힘들었다. 끈질기고 뜨거운 우곤의 캐릭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지만 달리는 차를 오직 두 다리로 뛰어서 추격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으며, 박성웅과의 액션씬에 대해 “무조건 믿고 촬영했다. 서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고, 현장에서는 워낙 호흡이 잘 맞아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강한 신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정진영은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질문에 “관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살을 8kg이나 찌웠는데, 조금 더 친근하고 둥근 인상을 주고 싶었다.”며 캐릭터 변신을 시도했음을 말했다.

박성웅에게는 영화 <신세계>에 이어 새로운 유행어 탄생을 묻는 재치 있는 질문에 “영화를 보고 나니 ‘약속 하는 거다’라는 말이 많이 생각난다. 강한 캐릭터이지만 <신세계>와 달리 직접 행동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색다른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강우는 “찌라시의 세계뿐 아니라 우곤이 자신의 삶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함께 즐기고 공감해 주시길 바란다”, 정진영은 “찌라시 세계가 리얼하게 잘 담긴 영화라고 생각한다.”, 고창석은 “이번 영화가 잘 되어서 박성웅씨가 꼭 다음 로맨틱 코미디 영화 주연으로 출연하고, 그 덕에 나도 한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재치 어린 인사를 전했고, 박성웅은 “좋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즐거웠던 영화였다. 많은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리얼 범죄 추적극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2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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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의로 ‘찌라시’라는 소재를 선택해 영화를 만든 김광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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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황청심환을 먹을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다고 토로한 김강우는 열혈 매니저 ‘우곤’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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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한 정진영은 찌라시 유통업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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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이 맡은 도청 전문가 ‘백문’은 영화의 깨알 같은 재미와 여유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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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차성주’를 연기한 박성웅은 자신의 이미지 보상을 위해 김 감독님 차기작 로맨틱 코미디 출연을 염원(?)했다 

글 한지희 사진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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