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초저가 여행을 선보일 은혁과 통역사 맡은 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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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대표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가 열렸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의 7명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과 중국팬이 한국을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프로그램은 ‘개별 매치’와 ‘3:3 팀 매치’, ‘슈퍼가이드 최강자전’을 통해 뽑는 최종 매치로 구성된다. 개별 매치에서는 ‘규현 VS 동해’, ‘려욱 VS 성민’,  ‘은혁VS헨리’가 4박 5일에 걸친 여행가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3:3 팀 매치에서는 슈퍼주니어M 멤버가 3명씩 팀을 이뤄 개별 매치와 같은 방식으로 4박 5일간 여행을 즐긴 후 최종 우승팀을 정한다. 이때 여행에 동행할 70명의 중국 네티즌을 선발하고, 그중 공정한 방식으로 선정된 최종 10명이 슈퍼주니어M과 여행을 함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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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내내 재치있는 답변으로 재미를 선사한 은혁

은혁은 “좋은 프로그램에 발탁되어 영광이다. 중국 팬들에게 보답하지 못했던 것을 보답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더욱 중국 팬들과 소통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프로그램에서 은혁은 99,000원 초절약 여행을, 헨리는 990,000원 초특급 투어를 제시하게 된다.

이에 대해 은혁은 “이번 프로젝트는 절약정신을 발휘하는 여행이 될 것 같다. 제가 계획을 세워도 99,000원으로 뭘 할지 계획이 안 나온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혁에게 여행하면 99,000원으로는 부족할 텐데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 “팬분들이 빈손으로 오시진 않을 거로 생각한다. 함께 여행하니까 저만 돈 쓸 수 없지 않나?(웃음)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더치페이를 요청해보겠다”며 멤버들 마저 웃음을 터트릴 만한 대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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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인 조미

조미는 “저는 사실 한국을 잘 알지 못한다. 6년을 살았는데, 평소 스케줄 없을 때 맛집 찾는 게 취미다. 저는 한국어, 중국어 다 할 줄 아니까, 한국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통역자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 못 하는 한국 팬들이 서운해할 수 있다는 질문에 은혁은 “한국 팬들이 이런 걸로 서운해할 줄 몰랐다.(장내 웃음) 혹시라도 서운하다면 저희가 한국 팬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해 보겠다. 앞으로 슈퍼주니어 7집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며 국내 팬들을 위한 말을 잊지 않았다.

덧붙여 은혁은 “저를 선택해주시는 팬들을 위해서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f(x)도 보여 줄 수 있다. 이수만 선생님과 전화연결도 시켜주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끝으로 조미는 “저도 중국에서 왔다. 팬분들의 마음을 더 알 수 있을 것 같다. 말하는 거 좋아하니까 멤버들과 중국 팬들이 소통이 잘 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9월 SBS,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Spot]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한국의 낮과 밤을 책임질 동해와 규현

[Spot]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한국의 맛을 전파할 려욱과 성민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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