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순수의 시대’ 신예 강한나, “베드신은 순수한 남녀의 모습이다”

Comments (0) Film

5

[Spot] ‘순수의 시대’ 신예 강한나, “베드신은 순수한 남녀의 모습이다”

24일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과 연출을 맡은 안상훈 감독이 함께했다.

신예 강한나는 기녀 가희 역할로 영화 속 세 캐릭터(신하균, 강하늘, 장혁)와 애증으로 얽힌 이야기 중심에 있는 인물을 맡았다.

캐릭터에 어떤 점을 중심을 두고 연기를 했냐는 물음에 “복수하고 싶었던 증오심과 사랑의 마음이 드는 건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치 줄타기를 하는 흔들리는 여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조금 더 강하고 독하고 좀 이런 모습들을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2-1 -0

 <순수의 시대>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인 신인배우 강한나

영화 속 강한나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을 내던진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저는 여러분들과 강한 신이 있었다.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민재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영화상에서 베드신은 순수한 남녀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감정의 교감이 보여야 했다. 감독님께서도 선배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다. 두 캐릭터의 감정이 잘 녹아들 수 있게 잘 표현하기 위해서 애를 썼다”고 밝혔다.

덧붙여 “부담이 안될 순 없다. 감독님을 믿고 의지하며 촬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의 캐스팅에 대해서 “오디션 때 만났다.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임했다.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고민의 깊이가 남다른 분석력을 보여줬다. 실제 리딩에서 보여준 연기의 모습이 영화로 보셨던 모습이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지고 있는 신인이라는 생각이 촬영 동안에도 들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라고 아낌없이 칭찬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개국 7년, 왕자의 난 이후 1398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3월 5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류마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