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덕수리 5형제’, 유재석 흉내 낸다는 윤상현 폭로에 당황한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난감하네~’

Comments (0) Film

4

영화 <덕수리 5형제>의 제작보고회가 1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상현, 송새벽, 이아이, 황찬성, 김지민, 이광수와 전형준 감독이 함께했다.

<덕수리 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웬수 같은 5형제가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 수사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코미디다.

이광수는 덕수리 마을을 지키는 순박한 박순경 역을 맡았다. 그는 “박순경은 액션, 멜로, 코믹을 가진 인물이다. 촬영 내내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극 중 이아이와 약간의 로맨스가 있다. 이에 대해 이아이는 “키스신이나 터치 같은 건 없다. 썸 만 있다. 아깝다”라고 하자 듣고 있던 이광수는 “되게 설렌다”며 웃어 보였다.

 

3‘누가 좀 말려줘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윤상현의 폭로에 당황한 이광수

제작보고회 열기가 고조되자 이광수와 친한 윤상현의 폭로가 이어졌다.

윤상현은 “‘광수는 처음에 호감이었다. 제가 정말 런닝맨 팬이었다. 촬영장에서 만나보니 사람을 끌어당기더라. 그런데 어느 순간 촬영장에서 인사를 하는데 유재석 흉내를 내더라. 제가 아는 이광수는 절대 그런 아이가 아니었다. 유재석과 예능을 하면서 자기는 연예계 생활을 이렇게 해야겠다 싶었나 보다”라고 말하자 이광수는 “제가 인사만 해도 유재석 흉내를 댄다고 하신다”며 말했다.

덧붙여 윤상현은 “사실 저희집에서 이광수 집에 보인다. 같은 동네고 10분 거리다. 광수가 연락을 제일 많이 할 줄 알았다. 연락이 한 통이 없었다”며 또 한 번 폭로하자 좌중은 폭소를 연발했다. 이에 이광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형이 너무 좋다. 하지만 약간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며 윤상현의 발언을 응수했다.

결국 사회자가 이광수와 윤상현을 화해시키면서 상황을 종료시켰다.

한편, <덕수리 5형제>는 12월 4일 개봉한다.

 

[Spot] ‘덕수리 5형제’ 찬성, “촬영하면서 맞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Spot] ‘덕수리 5형제’ 제작보고회, 바른생활 윤리 선생님과 상반된 매력의 ‘윤상현’

글 한지희  사진 류마

Want to buy? Click the picture below!

굿즈 통합 배너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