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다비치 쇼케이스, “20대를 다비치에 다 바쳤다. 그게 우리 강점!”

Comments (0) MUSIC

2-1

[Spot] 다비치 쇼케이스, “20대를 다비치에 다 바쳤다. 그게 우리 강점!”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여성듀오 다비치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 쇼케이스가 열렸다.

다비치는 지난 7월 소속사 이적 후 21일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를 발표, 데뷔 처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해외 올로케 뮤직비디오 촬영, 패션 매거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련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돌아왔다.

다비치가 여성듀오로 롱런 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강민경은 “언니와 중학교 3학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같이했다”며 “연습생 생활이 길었던 만큼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그 이후로도 우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팀의 장점을 꼽았다.

이해리는 “지금 20대를 다비치에 다 바쳤다. 그게 저희의 강점일 것 같다. 팀워크와 우리 둘의 우정이 음악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다”고 같은 의견을 내놨다.

3-2

처음 하는 팬미팅에 설레어 한 강민경

다비치는 두 명의 보컬이 돋보이는 팀이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어릴 때부터 언니 목소리를 들어서 언니를 닮아가는 것 같다. 수많은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면서 감성이 풍부해진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해리는 “민경이를 처음 봤을 때도 센스가 있었다. 본인이 흡수하는 게 많고 빨리 노래가 늘었다. 저는 민경이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고 해도 민경의 팬이었을 것”이라며 답해 서로를 아끼고 다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비치는 팬들에게 특별히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이유인즉슨 팬클럽 창단을 이제야 했기 때문이다. 이해리는 “8년 만에 팬클럽을 갖게 됐다. 팬들을 방목해놓고 이제야 울타리를 찾았다”고 기뻐했다.

한편, 다비치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앨범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류마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