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김우빈 팬클럽 ‘우리빈(WooriBin)’ 창단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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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빈’ 회원들과 오늘을 기억할 기념사진을 함께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우빈이 팬클럽 ‘우리빈(wooribin)’ 창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25일(토)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3000여 명의 팬들과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특히 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1, 2회 차로 나눠서 진행,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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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잰 김우빈의 다리 길이가 130cm가 넘었다는 후문

MC 김기수의 진행으로 2시간여 동안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김우빈은, 이날을 ‘팬들과의 데이’로 지정하고 자신의 매력을 어김없이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첫 코너로 진행된 ‘아찔한 프로필’에서는 어깨, 다리 길이 등 평소에 알 수 없었던 신체 사이즈를 재는가 하면, 짓궂고 아찔한 질문들로 김우빈을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수의 질문에 대답할 때마다 진지한 표정으로 고민하며 대답하는 모습이 톱스타 김우빈이기보다는 인간 김우빈으로의 모습이 엿보였다.

이어 ‘김우빈 연관 검색어’ 코너에서는 ‘귀요미 등극’, ‘만취 연기’, ‘영도와 명숙이’ 등의 검색어들로 <학교 2013>, <친구2>, <상속자들> 그간의 작품들을 보면서 상남자 같은 모습과 귀요미 모습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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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이상형 월드컵이 아닌, 여동생 이상형 월드컵을 개최해 팬들의 정신건강을 해지지 않는 배려(?)가 돋보였다 

이어진 ‘여동생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서는 평소 동생 바보로 소문난 김우빈에게 힘든 선택이겠다는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지드래곤’, ‘박형식’, ‘이민호’ 등 막강 후보들을 물리치고 씨엔블루의 ‘이종현’을 선택해 김기수는 물론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김우빈은 여동생의 남자친구 감으로 이종현을 선택한 이유로 “종현이는 먼저 연락하고 싶은 동생이다. 챙겨주고 싶고 정말 좋은 동생이다. 또한 운동을 많이 해서 여동생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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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케익이 이렇게 멋있어. 불어주고 싶게”

이렇게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에 이어 ‘WooriBin’이라는 팬클럽 이름을 지정하고, 팬미팅을 기념하며 준비한 케익과 앞으로의 소원을 빌며 뜻 깊은 팬클럽 창단식의 막을 올렸다. 이에 김우빈은 “와주신 분들과 평생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팬들의 위한 깜짝 이벤트로 팬미팅 시작 전 미리 적어낸 팬들의 핸드폰 번호를 뽑아 1대1 통화 이벤트를 선사했다. 짧은 통화와 함께 박력 있게 “나와!”라고 외치며 무대로 초대, 거칠지만 설레는 박력 포옹을 선물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렇게 2시간여 동안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진 김우빈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너무 아쉽다.”라는 말과 함께 팬미팅에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짧은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며 팬들을 감동시킨 뒤, 팬미팅을 함께 이끌어준 MC 김기수를 먼저 퇴장시킨 후 진지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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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앞에서 고마움에 눈물을 보인 김우빈. 사고 치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약속도 함께했다. 

김우빈은 먹먹해진 목소리로 “귀한 시간 저한테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팬에 대한 감사함이 커진다. 팬들이 계셔서 제가 이 자리에 있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끝내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팬들의 고마움에 대해 마음을 자주 표현 못 한 것이 어리석었다는 걸 알았다. 이제는 표현도 많이 하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 항상 무한 사랑 주시는 것에 대해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소감을 전하며 첫 번째 팬클럽 창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궂은 날씨에도 팬미팅에 참가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은 김우빈은 자신이 직접 만든 커피향 향초에 사인한 이미지가 더한 정성 가득한 선물을 답례해 팬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그의 진심이 담긴 진솔했던 말과 감정들은 팬들에게 커피향 만큼이나 오래갈 것이다.

한편 첫 팬클럽 창단식을 통해 팬들과 뜻깊은 주말을 보낸 김우빈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글 한지희  사진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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