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기술자들’ 언론시사회 김우빈, ‘매력만점 천재 금고털이범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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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화 <기술자들> 언론시사회가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김영철, 임주환과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이 참석했다.

<기술자들>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김우빈. 감독은 “이 친구는 인간으로서의 매력이 많더라. 캐릭터에 김우빈을 맞추기보다는 영화상 캐릭터를 우빈 씨와 가깝게 바꿨다. 표현을 굉장히 잘 해줬다”고 답했다.

영화 속 자신의 만족도를 묻는 말에 김우빈은 “저도 영화를 관객 입장에서 재미있게 봤다. 어떻다기보다는 감사하다. 영화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연기적인 부분에서 저는 50년은 더 해야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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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면에서 상체를 드러낸 부분에 대해서는 “시나리오 봤을 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샤워신이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감독님께는 상업적인 신이라고 하셨다. (좌중 웃음) 팬분들을 위한 장면이라고 말씀하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초반에 열심히 운동했다”며, “촬영 직전에 급하게 펌핑하고 찍었던 기억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12월 <상의원>, <국제시장> 등의 영화와 흥행 경쟁을 하게 된 <기술자들>. 흥행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12월에 관객분들의 수가 많다고 들었다. 가장 좋은 시기에 대 선배님들과 같이 영화로써 만났다는 게 영광이다. 영화의 흥행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끝으로 김우빈은 “많은 선배님과 작품을 함께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었다. 너무나 값진 경험이고 연기하시는 김영철 선배님의 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다. 그 순간순간이 너무 감사했다. 현우 씨도 저보다 경력이 많다. 너무 감사했다”며 연거푸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기술자들>은 12월 24일 개봉한다.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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