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장혁-조보아 서스펜스 멜로 ‘가시’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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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영화 <가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장혁, 조보아, 김태균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가시>는 학교 선생님 준기(장혁)를 향한 영은(조보아)의 사랑이 점점 집착으로 커지면서 벌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크린 데뷔는 처음인 조보아는 ‘딸기우유’라는 키워드에 “영은의 집착을 표현하는 매개체다. 영화 속에서 영은은 한 번 좋아하면 끝까지 그것만 좋아한다. 딸기우유가 그렇다”고 답변해 영은에 대한 캐릭터를 궁금케 했다.

조보아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김태균 감독은 “조보아는 순수한 느낌, 또 어떤 때는 백치미, 어떤 때는 섹시함, 여러 가지 다 있어요. 굉장히 다양함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영화 <화산고> 이후 배우 장혁과 13년 만에 같이 작업한 김태균 감독은 “14년 전과 지금의 장혁은 너무 다르다 성숙해져서 정서적인 느낌이 나온다.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는 학생이고 지금은 선생님이다.”라며 장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혁과 러브씬에 대해 조보아는 “격정적인 부분이 많아서 처음 시나리오 받았을 때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촬영을 하면서 영은에 몰입하게 돼 설랬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가시>는 오는 4월 10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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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의 두 주역 조보아,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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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준기’는 영은이를 만나면서 한 명의 어떤 소년이 되고 싶었고 그런 설레임을 느끼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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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은’역에 캐스팅된 조보아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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