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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ehind] 영화만큼 재미있는 <수상한 그녀> 비하인드 스토리

Comments (1) Film

still_04-11월 22일 개봉해 역대 휴먼 코미디 흥행 TOP3에 등극한 영화 <수상한 그녀>가 관객들을 위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황동혁 감독이 풀어놓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스포일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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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1. 꽃할매 ‘오두리’가 원래는 섹시 미녀였다?!

 “시나리오 초고에서 ‘오두리’는 이른바 쭉쭉 빵빵 섹시미녀 캐릭터였는데, 어딘지 모르게 전형적인 느낌이 들었다”는 황동혁 감독. 감독은 시나리오 각색 과정을 거치면서 오래전부터 눈여겨봤던 여배우 심은경을 떠올렸다. 정통 드라마와 코미디 모두 소화 가능한 심은경을 염두에 두고 스무 살 할매 ‘오두리’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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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2. 역대급 카메오의 비밀은 ‘박씨’의 명찰이 단서!

사실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카메오로 김수현이 등장한다는 사실이 퍼졌다. 이것을 고려해 보더라도 극 중 실버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박씨’가 가슴에 달고 있는 명찰을 유심히 본 관객이라면 왜 카메오가 김수현인지 눈치를 챘을 것이다. 명찰에는 ‘박수현’이라고 이름이 새겨져 있다. 황동혁 감독은 ‘젊은 박씨’를 캐스팅하고 나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아마도 김수현이 아니었다면 박씨의 이름은 그 어떤 남자 배우의 이름으로 바뀌었을지 모를 일이다. 김우빈? 유아인? 아마도 박씨의 이름은 ‘박우빈’이나 ‘박아인’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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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3. 황동혁 감독의 친할머니 전격 출연

<도가니> 이어 <수상한 그녀> 깜짝 출연! <도가니>에 이어 또 한번 황동혁 감독의 선택을 받은 여배우가 있다. 바로 황동혁 감독의 친할머니가 그 주인공. <도가니>에서 주인공 ‘민수’의 할머니 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수상한 그녀>에서는 스무살로 돌아간 ‘두리’가 젊음을 누리며 살 결심을 하게 하는 인물로 출연해, 짧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황동혁 감독은 “올해 96세가 되신 친할머니께서 이번에도 출연하셨다. <도가니>에도 잠깐 출연해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셨는데, 나의 페르소나처럼 내 영화에 단골로 출연하시는 여배우”라며 훈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영화 <수상한 그녀>는 8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절찬 상영 중이다.

 

글 한지희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수상한 그녀> 코믹 비하인드 영상

 

 

One Response to [Photo behind] 영화만큼 재미있는 <수상한 그녀> 비하인드 스토리

  1. 수상한레 댓글:

    이영화넘재밌었는데~ㅋㅋㅋㅋ연기짱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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