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UP&DOWN] 크레용팝의 ‘롤러코스터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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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신인 걸그룹 크레용팝에게 겹경사가 생겼다. 해외 방송 출연은 물론 올해 가장 인기를 얻었던 가수들이 출연하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3 MAMA)’에도 참석하게 된 것. 크레용팝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호주의 인기 쇼프로 ‘웨키 월드 비터스(Wacky World Beaters)’에 출연해 진행자들에게 ‘빠빠빠’ 안무를 직접 가르쳐주는 시간을 가졌다.

‘웨키 월드 비터스’는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쇼 형태의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으로, 호주의 인기 모델과 코미디언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 나라의 문화나 놀이 등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날 크레용팝의 녹화가 진행된 ‘웨키 월드 비터스’는 호주뿐 아니라 유럽, 영국,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방영될 예정. 조만간 싸이를 잇는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할지도?

크레용팝은 다음날인 20일 오전 2013 MAMA 출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노르웨이의 그룹 일비스(Ylvis)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일비스는 ‘더 폭스’라는 독특한 노래와 뮤직비디오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 스타다.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크레용팝과 일비스의 기막힌 조화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그야말로 크레용팝에겐 최고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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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겹경사를 맞기 전, 작은 소동도 있었다. 크레용팝에겐 그 어느 때보다 롤러코스터 같은 일주일이었다.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하고 있는 크레용팝의 모습을 본 한 남성이 노래가 끝나자 무대로 난입해 초아를 안으려는 소동이 일어난 것. 이를 저지하려는 행사 관계자와 처음 보는 광경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던 멤버들은 노래가 끝난 뒤에도 한참동안 무대를 떠나지 못했다. 다행히 해당 남성이 크레용팝의 소속사에 사과 전화를 한 것으로 소동은 일단락됐지만 신인 걸그룹이 겪기에는 만만치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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