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예 스트레이 키즈, 3월 25일 데뷔 쇼케이스로 가요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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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3월 25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드디어 가요계에 출격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014년 GOT7이후 4년 만에 내놓는 보이그룹임과 동시에 K팝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돌로 기대를 모으는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Stray Kids UNVEIL [Op. 01 : I am NOT]’이라는 타이틀의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JYP는 5일 오후 9시 이같은 사실을 전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쇼케이스 포스터 이미지를 JYP 및 스트레이 키즈의 각종 SNS를 통해 선보였다.

포스터 이미지는 대형 컨테이너에 둘러싸인 채 올화이트 의상을 입고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9명을 담아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정식 데뷔 전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대규모 공연장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갖고 가요계 기대주로서 신고식을 치른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Stray Kids ‘I am NOT”트레일러도 선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STRAY KIDS’, ‘I am’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하는 트레일러는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으로 눈길을 끈다. “모두가 사람들은 다르게 태어난다고 말하지” , “그런데 우린 왜 다 똑같다고 느껴지지”, “우리는 완벽함을 기대하는 같은 시스템에 세뇌당했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뜻의 영어 문구와 함께 이어지는 트레일러는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품과 시퀀스들로 가득하다.

화이트톤으로 통일된 의상을 입은 무리들, 획일화된 공간 등에서 9명 멤버들 각자가 무엇인가를 ‘자각’하는 듯한 모습이 시선을 붙잡으며 특히 영상 말미 모자를 눌러쓴 채 앞으로 전진하는 배경 인물들과 달리 모자를 벗고 뒤를 돌아보는 멤버들과 함께 초반부 등장한 ‘I am’과 대조되는 ‘I am NOT’이라는 문구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

스트레이 키즈가 본격 데뷔에 앞서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공개한 ‘헬리베이터(Hellevator)’ MV가 어딘지 모르게 꽉 막혀 닫힌 공간 속 하늘을 바라보는 멤버들, 또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 공간을 나온 멤버들이 마주하는 또 다른 열린 세계의 실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번 트레일러는 데뷔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가 대중에게 전하고픈 메시지와 지향점을 담아낸 것으로 보여 더욱 흥미롭다.

2017년 10월 JYP와 Mnet이 선보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필릭스, 김승민, 양정인 9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SIXTEEN’을 통해 ‘아시아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JYP와 Mnet이 다시 만나 K팝의 미래를 책임질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방송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5일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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