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제국의 아이들, 4년 만에 이룬 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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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 ‘제국의 아이들’

 제국의아이들(ZE:A)이 첫 번째 콘서트 ‘퍼스트 콘서트 인 코리아 -일루셔니스트(First Concert in Korea – illusionist)’ 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발표한 앨범 <일루전(illusion)>의 연장선으로 환상적이고 신비한 마술쇼를 표방한 공연이었다. 오리지널 밴드 사운드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각 멤버 9명의 개별 무대는  콘서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제아의 또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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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 박형식과 ‘한가인 닮은꼴’로 유명한 김동준. 첫 콘서트여서인지 들뜬 마음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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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발표한 ‘바람의 유령’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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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만큼은 ‘아기병사’ 아닌 ‘카리스마’ 박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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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제국의 아이들은 4천 여명의 팬들과 함께했다.

누군가에게는 쉬웠지만 그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았던 단독 콘서트였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년 동안 제국의 아이들이 예능으로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와중에도, 정상에 오를 듯 오르지 못할 때마다 느꼈던 피로감 속에서도 가수라는 본분을 잊지 않게 해 준 ‘꿈’ 그 자체였다.

콘서트 말미, 하민우가 그간 멤버들에게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편지에 담아 얘기한 것이나  리더 문준영이 “단독 콘서트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이런 무대를 갖게 돼 감격스럽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은 것 모두, 어떻게 보면 끝까지 꿈을 놓지 않았던 자신들을 향한 힘찬 격려나 다름 없었다.

 

글/ 한미림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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