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제작진 “황찬성, 첫 촬영부터 몰입…배우로써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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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황찬성이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5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연출 이정섭/제작 몬스터 유니온)는 올여름 안방극장을 애틋함으로 물들일 단 하나의 로맨스 사극.

이런 가운데 16일 ‘7일의 왕비’ 제작진이 파격 변신을 시도한 황찬성의 촬영 현장 스틸컷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 스틸만으로도 그의 변신이 강렬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찬성은 짙은 색깔의 무사복 차림으로 커다란 배 위에 올라타 있다. 신분을 숨기려는 듯 푹 눌러 쓴 검은 갓, 거친 느낌의 수염 등이 돋보인다. 여기에 갓의 그림자 너머로 번뜩이는 눈빛 역시 강렬하게 빛난다.

황찬성은 ‘7일의 왕비’에서 진성대군 이역(연우진)의 진정한 벗 ‘서노’ 역을 맡았다. 서노는 어린 시절 진성대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후,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그리고 마음 깊이 그를 믿고 지지하는 인물. 남자들의 우정과 신의, 연우진과의 뜨거운 브로맨스 등을 펼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7일의 왕비’ 제작진은 “황찬성은 첫 사극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첫 촬영부터 완벽하게 극에 녹아들었다. 이는 철두철미한 캐릭터 분석과 노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작진도 황찬성이 ‘7일의 왕비’를 통해 어떤 변신을 할지, 얼마나 묵직한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현재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오는 5월 31일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몬스터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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