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팬미팅 성료, 6천 명 팬들과 ‘뜻깊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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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가 10년을 함께 해온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민호는 지난 2월 18, 19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디 오리지널리티 오브 이민호(The originality of LEE MIN HO)’를 개최하고 6천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6천석을 초고속 매진시킨 이번 팬미팅에 이민호를만나기 위해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홍콩 등 전 세계팬들이 몰리며 여전히 건재한 티켓 파워와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기약하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코너들로 마련됐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다시 쓰는 자기소개서’, ‘MINHO’Z SECRET BOX’, 팬들에게 직접 받은 메시지를 통해 공개되는 ‘이민호 10년 이렇게 변했다’를 비롯해 이민호가 직접 입는 의상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MINHO’Z CLOSET’, 최근작 ‘푸른 바다의 전설’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또 이민호는 스케줄 틈틈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낸 코너들이 대거 포함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오는 3월 전 세계 동시 발매 예정인 ‘올웨이즈(Always)’의 첫선을 보이며 노래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민호는 팬들을 향한 영상편지를 써달라는 MC 박경림의 요청에 “팬들 덕분에 저의 20대 그리고 배우 이민호의 인생 1막을 잘 마칠 수 있었다. 항상 든든했고, 덕분에 웃으며 배우생활을 할 수 있었다”며 “팬들은 이제 남이 아니라 가족 같다. 내게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분들”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난 이민호는 당분간 광고 촬영 등의 스케쥴을 소화할 예정이며 오는 3월 ‘올웨이즈’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MY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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