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곽시양 “첫 사극 많이 설레,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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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이 ‘마녀보감’에서 조선의 훈남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욱씨남정기’후속으로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魔女寶鑑, 연출 조현탁, 극본 양혁문, 제작 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은 22일 곽시양의 촬영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4월 초 제주도 촬영에서 포착된 곽시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풍연 역을 맡은 곽시양은 부드럽고 다부진 매력을 가진 내금위 종사관으로 완벽 변신했다.

곽시양이 연기하는 풍연은 소격서 영 최현서(이정재 분)의 아들이자 내금위 종사관으로 다정한 성격과 훈훈한 외모, 타고난 무술실력까지 갖춘 엄친아다. 여기에 불의를 지나치지 않는 정의감까지 가진 인물로 조선 훈남의 결정판. 연희(김새론 분)의 유일한 벗이자 버팀목이었던 풍연은 열어서는 안 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비극의 단초를 제공하게 된 인물로, 사라진 연희를 찾기 위해 인생을 걸게 된다.

곽시양은 “사극이란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기대가 되는 한편 떨리고 설렌다”며 “작품과 풍연 캐릭터에 대해 감독님을 비롯해 여러 스텝들과 대화하고 고민하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하고 있다. 새로운 각오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조선의 마녀’라는 독특한 소재에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피 끓는 ‘청춘’ 허준 캐릭터를 재탄생 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JTBC 명품 사극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녀보감’은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

‘마녀보감’ 곽시양 “첫 사극 많이 설레,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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