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공식 포스터 공개, 짜릿한 승부에 기대감 UP

Comments (0) Drama

032201-드라마 ‘대박’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이 여섯 주역들의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오롯이 담아낸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최민수, 임지연, 윤진서까지.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캐스팅 조합을 자랑하는 ‘대박’의 포스터는 압도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4인 포스터이다. 해당 포스터 속에는 ‘대박’을 이끌어 갈 여섯 인물 장근석(대길 역), 여진구(연잉군 역/훗날 영조), 전광렬(이인좌 역), 최민수(숙종 역)의 강렬한 이미지가 담겨 있다.

눈빛에 열정과 함께 세상을 향한 외침을 담고 있는 풍운아 장근석, 날카롭고 차가운 얼굴 뒤 욕망을 보여줄 여진구, 누군가의 운명을 쥐고 흔드는 강력한 왕 최민수, 야망에 사로잡힌 남자 전광렬. 포스터를 가득 채운 4인의 얼굴을 통해, ‘대박’ 속 캐릭터가 가진 특별한 파급력과 배우들의 용호상박 존재감을 짐작할 수 있다.

032201-2

032201-3

4인 포스터와 6인 포스터가 강렬했다면 3인 포스터는 조금 더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투전방’이라는 장소. ‘대박’은 승부라는 독특한 소재를 극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이다. 이를 위해 ‘대박’ 제작진이 ‘투전방’을 배경으로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3인포스터를 통해 드러난 극 중 인물들의 복잡 미묘한 관계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옥좌를 지키려는 자’ 여진구, ‘옥좌를 쟁취하려는 자’ 전광렬. ‘그리고.. 막으려는 자’ 장근석까지. 세 배우 모두 눈빛과 시선, 표정과 작은 몸짓 하나까지 모두 연기로 승화시키며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모습이다.

3월 22일 제작진이 공개한 3종 포스터는 ‘대박’이 그려낼 스토리와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해냈다. 동시에 여섯 배우들의 숨막힐 듯한 존재감까지 보여줬다. 강렬함으로 무장한 ‘대박’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기에 충분하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3월 28일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SBS

 

Copyright ⓒ 겟잇케이(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