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X강동원 ‘검사외전’ 하루 빠른 개봉, 독특한 케미에 기대 UP

Comments (0) Film

37_0114

황정민과 강동원의 최초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검사외전’ 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버디 무비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 각본/감독: 이일형)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검사외전>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버디 무비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내용만 들으면 복수극이나 느와르 같은 비정한 장르 영화를 떠올릴 수 있지만 제목에 들어간 ‘외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처음부터 끝까지 상쾌한 웃음이 살아있는 오락영화다.

연출한 이일형 감독은 “검사와 사기꾼이 만나서 벌어지는 버디 영화적인 케미와 코믹적인 면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허나 이야기가 가진 묵직함도 가져가기 위해 검사란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어울리는 사기꾼의 케미까지 고려해서 제목을 정했다”고 전했다.

29_2309_BJ

27_0711

‘검사외전’의 검사와 사기꾼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설정에서 출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로 태어났다.

법정에 있어야 할 검사 ‘재욱’(황정민 분)은 감옥에 갇혀 복수의 판을 짜고 허세 가득한 전과 9범의 사기꾼 ‘치원’(강동원 분)은 감옥 밖에서 검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 예측불허의 반격 작전은 관객들에게 이전에 보지 못한 신선함과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검사외전’은 2016년 2월 3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주) 쇼박스

 

Copyright ⓒ 겟잇케이(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