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박민영, 심쿵 ‘입막음’ 핑크빛 기류 흐르나?

Comments (0) Drama

011305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와 박민영이 심박수 급증을 유발하는 ‘심쿵 밀착 입막음’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제작 로고스필름/이하 ‘리멤버’)에서 각각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와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당찬 검사 이인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7일 방송된 8회 분에서는 살인마라는 억울한 누명을 쓴 진우를 구하기 위해 인아가 자신의 목숨을 내걸면서까지 고군분투 하는 등 진우를 향한 인아의 절절한 마음과 깊은 애정이 담겨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오는 14일 방송될 10회 분에서 죽은 연애세포도 소생시키는 ‘심쿵 밀착 입막음’ 장면을 선보인다. 두 사람이 유승호의 옥탑사무실 소파에 앉아 캔맥주를 마시며 사이좋게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박민영이 한 손으로 유승호의 입을 막아버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두 사람이 서로를 쳐다보며 달달한 아이 컨택을 나누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설렘을 돋우고 있다. 이와 관련 박력 넘치는 박민영과는 달리 다소 당황한 듯한 유승호의 경직된 표정이 공개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우아커플’의 ‘심쿵 밀착 입막음’ 장면은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프리즘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박민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촬영에 집중하던 박민영이 “하핫 인아가 너무 적극적인 거 아니에요?”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SBS 수목미니시리즈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드라마’. 수목극의 빛나는 1위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시청률 20%를 목전에 앞둔 가운데, ‘리멤버’가 20%의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 분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로고스필름

 

Copyright ⓒ 겟잇케이(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