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JTBC 새 예능 ‘아는 형님’ 황치열-민경훈-김세황 ‘세 뮤지션의 첫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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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탐앤탐스커피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연출 오윤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희철, 민경훈, 김세황, 황치열, 여운혁 CP와 제작진이 함께했다.

여운혁 CP와 강호동의 재결합, 강호동의 JTBC 첫 진출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과학적인 질문부터 시사, 상식, 역사, 정치, 경제, 처세술 등 개인의 사소한 질문부터 모든 궁금증을 접수할 예정이다.

황치열은 “많은 기자분들 앞에 서보는 게 처음이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처음 리얼버라이어티를 하게 되었다. 많이 배우고 기술 같은 것을 배우겠다. 예능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넥스트의 멤버이자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음악도 열심히 하고 연주 생활 열심히 하다 보니 예능 출연이라는 뜻깊은 기회가 왔다.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녹화할수록 즐기고 있다. 재미있게 봐달라”고 운을 뗐다.

버즈의 민경훈은 “첫 예능을 한다. 걱정도 많이 하고 팀에서도 막내인데 모인 사람 중에서도 막내다.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막내가. 아직은 서로 다들 몰라서 어색하다. 좋은 추억 같이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7-7

황치열은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예능의 매력에 대해 “음악을 하면서 보컬로서 무대에 서는 느낌과 상반된 느낌을 전해드리고 싶다. 예능에서 저의 반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노래는 노래대로 예능은 예능대로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웃음을 전해드려야 한다”며 “‘아는 형님’ 하면서 선배님들과 같이 많이 배우고 촬영할 때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버즈의 민경훈은 첫 예능에 도전했다. 민경훈은 “버즈 멤버가 5명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것 같다. 제가 열심히 해야 멤버 분들과 사이좋게 오순도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했다.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표현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황치열 쟁쟁한 분들과 하는데 떨리지는 않느냐는 물음에 “처음에는 굉장히 위축이 많이 되었다.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녹화할 때 많이 떨었다. 도착해서 형님들과 만나고 나니까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캐릭터로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살려주셨다. 위축된 게 많이 없어진 것 같다”며 “사실 강호동 형님이 무서웠다. 그런데 저를 반겨주셨다. 뵙자마자 마음이 눈 녹듯이 녹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세황은 “4살부터 기타치고 수천 곡을 발표하고 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는 형님’ 예능 출연이 훨씬 더 어렵고 영광스럽다”하며 “제가 출연 할 때마다 김희철이 별명을 지어준다. 국장님께서 즐기라고 조언해주셨다. 진심으로 즐기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해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12월 5일(토) 밤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겟잇케이(Get It K) 한지희 기자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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