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요계 – 별들의 컴백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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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귀환 – 비, 싸이, 서태지

2014년 가요계에 굵직한 별들의 귀환이 예고된다. 원조 ‘월드스타’인 비가 1월 6일에서 2일로 앞당겨 컴백했다. ’30 섹시(30 SEXY)’와 ‘라 송(LA SONG)’은 벌써 음원 순위 상위를 점령. 역시 비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데뷔 10주년에 7집 앨범을 들고 컴백하는 동방신기는 이전보다 새로운 음악 장르를 시도, 스윙 재즈곡과 고난도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2008년 8집 이후 뚜렷한 음악 활동이 없었던 서태지는 최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앨범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올해 상반기 월드가수 싸이의 새 앨범 소식도 기대해 볼 만하다. ‘강남스타일’, ‘젠틀맨’에 이을 전 세계 팬을 열광시킬 음악이 나올지 기대되는 상황. 싸이가 SNS에서 밝힌 것처럼 좀 더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 컴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인피니트

 

★ 아이돌 팬덤은 계속된다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건 내가 열광하는 가수의 컴백 소식일 것이다. 일본 도쿄돔 공연에서 새 앨범 계획을 언급한 빅뱅. 개인 활동으로 완전체 활동이 무엇보다도 아쉬웠던 2013년이었다. 1월 24일~26일 진행되는 서울콘서트에서 그간의 아쉬움을 달랠 화려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인피니트는 2월 28일, 3월 1일 서울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개최, 상반기에 인피니트H(호야, 동우)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2013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엑소, 다양한 예능 활동을 보여준 비스트, 신흥 아이돌로 떠오른 빅스도 컴백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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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찬 신인들의 출격

올 한해는 각 대형기획사에서 공들여 준비한 신인 아이돌의 데뷔로 붐을 이룰 전망이다. 이미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선을 보인 강승윤이 소속된 위너(WINNER)가 상반기 출격을 앞두고 있고, JYP는 1월 20일 7인조 남성 아이돌 갓세븐(GOT7)을 데뷔시킨다. SM은 SM루키즈(SM ROOKIES)를 공개해 다국적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에프터스쿨이 소속된 플레디스가 신인남자그룹 세븐틴, 인피니트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도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 2014년 과연 어떤 별들이 무대위에서 웃고 웃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한지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One Response to 2014년 가요계 – 별들의 컴백 전쟁

  1. 유동 댓글:

    오 위너 기대기대 YG에서 내보내니까 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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