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위키미키 김도연 “10년 뒤? 성숙해지고 단단한 사람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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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김도연이 싱그러운 분위기가 물씬  담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도회적인 메이크업으로 등장했던 기존 뷰티 광고 이미지들과는 달리, 이번 화보에서는 화장기 없이 깨끗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진짜 스무 살의 얼굴을 보여줬다.

김도연은 빛나는 레드 립, 입체적인 결이 살아있는 아이브로, 인형 같은 속눈썹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생기 있는 여름 무드를 한껏 뽐냈다. 주근깨가 그대로 비쳐 보일 만큼 커버를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흠 잡을 데 없는 피부결을 선보여 현장 스탭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이자 뷰티 프로그램 MC다운 면모를 함께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의 자연스런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콤플렉스만 살짝 보완하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라며 미니멀한 메이크업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도연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달라는 질문에 “지금보다 더 성숙해지고 더 단단해져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희망이 되고 힘이 됐으면 해요”라고 말하며 당찬 포부를 보여줬다.

김도연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겟잇케이 안수윤 인턴기자 / 사진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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