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화려한 유혹’ 최강희, 나이에 맞는 연기 펼친 ‘로코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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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화려한 유혹’ 최강희, 나이에 맞는 연기 펼친 ‘로코퀸’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극본 손영목‧차이영, 연출 김상협‧김희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김보라와 제작진 일동이 함께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배우 최강희는 7살의 딸을 둔 워킹 맘 ‘신은수’ 역을 맡았다.

최강희는 “긴장도 많이 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뗐다. 이어 “파란만장한 삶을 산다. 앞으로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대본이 나오는 대로 충실하게 촬영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3-3

드라마 선택에 이유에 대해 “50부작이라서. 16부작 드라마 하면서는 긴장도 너무 많이 되고 뭔가 강박 같은 것도 많이 드는 것 같다”며 “긴 호흡이니까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감독님과 ‘7급 공무원’을 같이 했다. 다른 작품을 하는 게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로코가 쉬운 것 같기는 하다”며 웃어 보였다.

그간 드라마에서 최강희는 ‘로코퀸’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유부녀, 출산 장면 등을 연기하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실에서 해야 할 것을 드라마에서 나이에 맞게 한 것 같다”며 ” 힘들었다. 전부 안 해본 것들이라. 제 나이가 어렸을 때부터 20살에 데뷔해 아역 상받고 대학생도 늦게 돼보고 성인 연기도 늦게 하고 그랬다. 자기 나이에 맞는 연기는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월 5일 SBS에서는 ‘육룡이 나르샤’와 KBS는 ‘발칙하게 고고’, MBC ‘화려한 유혹’까지 지상파 3사의 드라마가 격돌하게 된다. 주인공으로서의 부담감을 묻는 말에 “‘육룡이 나르샤와’ 붙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며 “살짝 긴장되지만 체감되진 않았다. 유아인 씨 작품은 최근에 극장에서 2편을 다 봤다 저는 제 작품 볼 것”이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화정’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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