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협녀, 칼의 기억’ 이병헌, 이준호 “열정과 의지… 액션 남달라” 칭찬

Comments (0) Film

072404[Spot] ‘협녀, 칼의 기억’ 이병헌, 이준호 “열정과 의지… 액션 남달라” 칭찬

24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과 연출을 맡은 박흥식 감독이 함께했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이다.

2PM 이준호는 고려 최고의 무사 유백(이병헌)을 선망하는 청년 검객 ‘율’ 역을 맡았다. 이날 이준호는 2PM 일본 콘서트 때문에 제작보고회에 함께 하지 못했다.

같이 연기 호흡을 맞췄던 이병헌은 “메이킹에서도 그런 칭찬을 했다. 누구보다도 더 열정과 의지가 달랐다”며 “준호의 원래 성격인지 잘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려고 한 건지 매 신마다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면서 끝까지 다시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춤을 통해 몸이 유연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액션을 처음 해본다고 해도 처음 하는 사람 같지 않은 노련함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8월 13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최은희 기자

 

Copyright ⓒ 겟잇케이(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