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합류한 2AM 조권, 다시 고등학생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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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5) (2)2AM의 조권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통해 고등학생으로 돌아갔다. 여고생들의 열띤 반응 속에 ‘인기 남학생’이 됐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회는 방송은 시작 후 두 번째로 찾은 고등학교에서의 새로운 일정을 보여준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조권이 특유의 사교성으로 ‘인기남’이 되는 과정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권은 교복을 입고 등교하자마자 거리낌 없이 학생들과 말을 섞으며 빠른 속도로 친구를 만들어나갔다. 처음 본 여학생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트레이드 마크인 ‘깝’으로 교실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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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모의법정에서 자신의 염색 머리가 화두로 떠오르자 “뮤지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론하면서도 그에 대한 벌칙을 수행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는가 하면 여학생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면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조권이라도 수십 명의 10대 여학생들을 감당하는 게 쉽진 않았던 모양. 얼마 지나지 않아 “나 기 빨리는 것 같아”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교내 최고 인기남학생이 된 조권의 모습은 16일 밤 9시 40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한지희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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