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여걸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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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CGV 왕십리에서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주연의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등장한 ‘미녀삼총사’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미디어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외모만큼 빛나는 입담으로 많은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극 중 뛰어난 검객 진옥을 연기한 하지원은 영화 속 캐릭터가 자신의 평소 밝은 모습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했다. 억척스러운 주부 검객 홍단 역을 맡은 강예원은 판타지 영화를 찍는다는 기분에 신 났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크검객 가비로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 손가인은 밸리댄스 씬 촬영 때 하지원의 복근을 질투해 다이어트를 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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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선보인 섹시 웨이브 “조선시대에도 통했다구요”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한 행운의 남자 고창석, 주상욱, 박제현 감독 역시 삼총사 못지않게 화려한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허당 사부 무명을 연기하며 세 여배우와 호흡을 맞춘 고창석은 “할리우드에도 많은 미녀가 있지만 ‘조선미녀삼총사’를 보면 한국 미녀가 최고라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검객 사현으로 열연한 주상욱은 “영화 속에 하지원과의 치명적인 비밀이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해 영화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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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칭찬으로 동창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세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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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열연 중인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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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내 곁에> 이후 스크린에서 색다른 캐릭터 연기를 펼친 손가인

영화만큼 유쾌하고 화끈한 배우들의 입담이 빛난 ‘조선미녀삼총사’는 포털 사이트 메인과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해 영화계 안팎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기와 코미디, 미모까지 두루 갖춘 ‘미녀삼총사’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는 오는 1월 29일 개봉한다.

 

정리 한지희 사진 류마

One Response to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여걸이 뭉쳤다

  1. qwerty 댓글:

    하지원 옆에 가인은 왜 저렇게 초라해 보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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