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액션 ‘챔피언’ 권율, 눈치 100단 스포츠 에이전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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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팔뚝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이 ‘진기’ 역의 권율 스틸을 공개했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 최초 팔뚝액션.

그는 영화 ‘잉투기’에서 청춘들을 대변하는 ‘희준’을 연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영화 ‘명량’에서 ’이회’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사냥’, ‘최악의 하루’ 등의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았다.

권율은 신작 ‘챔피언’에서 ‘마크’의 팔씨름 재능을 알아본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역을 맡아 남다른 잔머리와 어느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진기’만의 임기응변을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으로 다시 한번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칭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로 변신한 권율의 활약상을 담은 ‘챔피언’ 캐릭터 스틸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가진 거라곤 남다른 잔머리뿐인 ‘진기’가 고급 스포츠카의 운전대를 잡고 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그의 뛰어난 임기응변 능력을 짐작하게 하며, 극 중에서 어떤 재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선글라스 뒤로 숨긴 여유롭고 장난스러운 표정에서 잔머리와 말발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진기’ 캐릭터의 성격을 한 컷으로 완벽하게 드러낸다. 이어, 많은 관중들에게 둘러싸여 경기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진중한 모습은 앞선 스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실감하게 한다.

날카롭고 진지한 눈빛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의 프로페셔널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영화 ‘챔피언’은 5월 개봉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코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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