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팬미팅, 콘서트 방불케 한 스케일 그리고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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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주제인  ‘엔젤 클래스’에 맞게 첫 등장부터 교복을 입고 나온 틴탑.

남성 아이돌그룹 틴탑(TEEN TOP)이  지난 24일 팬클럽 ANGEL 2기 팬미팅 ‘엔젤 클래스(Angel Class)’를 개최하며 약 3천 5백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꼬박 1년 만이다. 약 두 시간동안 틴탑은 이들을 ‘자칼돌(자로 잰 듯한 칼군무를 추는 아이돌)’로 만들어 준 칼군무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식적으로는 팬미팅 자리였지만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꽉 찬 공연이었다.  이들은 ‘장난아냐’ ‘박수’  ‘긴 생머리 그녀’ 등 자신들의 히트곡 외에도  ‘자니’ ‘해볼라고’ ‘아는사람 얘기’ ‘기억의 습작’ ‘NONONO’ 등 발라드, 걸그룹 댄스곡까지 소화하며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틴탑은 이 기운을 그대로 이어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일본 나고야, 남바, 후쿠오카, 삿포로, 도쿄 5개 도시에서 ‘틴탑 제프투어 2013-플라이하이(TEEN TOP ZEPP TOUR 2013-Fly High)’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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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조,  리키, 캡의 아이유 ‘분홍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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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머리의 ‘자니’를 열창하고 있는 니엘. 보컬 담당인 니엘은 이날 처음으로 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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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엘, 천지, 창조는 여장을 하고 에이핑크의  ‘노노노(NONONO)’를 불렀다. 깜찍한 외모와 안무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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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데뷔 3년차가 된 틴탑. 규모와 내용 면에서 콘서트 못지 않았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들의 다음 스텝은 일본이다.

글/ 한미림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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