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량첸살인기’ 조정석 생동감 넘치는 스틸, 믿고 보는 ‘배우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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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의 차기작 ‘특종: 량첸살인기’ 가 사상초유 잘못된 특종을 터트린 기자 ‘허무혁’ 역을 맡은 조정석의 극과 극을 오가는 상황 속 다채로운 연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감독 노덕 | 제작 우주필름, 뱅가드스튜디오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특종을 잡게 된 순간부터 그것이 사상초유의 실수라는 것을 알게되며 위기에 몰리는 모습까지 극과 극의 상황 속 조정석의 실감 나는 연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국을 뒤흔든 대박 특종을 터트리며 환호하는 보도국 사람들의 모습과 축하 전화를 받고 기뻐하는 ‘허무혁’의 모습을 담은 스틸, 그리고 특종이 오보임을 알게 된 후 이를 모른 채 후속 보도를 압박하는 ‘문이사’로 인해 당황하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특종이 오보가 되는 순간  등 조정석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감정의 변화를 리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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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노덕 감독은 “조정석이라는 배우에겐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 허무혁이 갖고 있는 약점, 경솔하게 판을 벌리고 장고 끝에 악수를 끊임없이 두는 그의 허술함을 조정석씨의 매력으로 유머러스하게 표현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제가 ‘컷’을 하면 NG인지 OK인지 말하기도 전에 조정석씨가 먼저 알고 있었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조정석씨는 연기로써 보여줬다”며 조정석에 대한 특별한 신뢰와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조정석은 “가면 갈수록 설상가상, 사면초가에 빠지는 캐릭터의 상황, 감정적인 디테일에 대해 감독님과 상의하며 많이 고민했고, 똑같은 초조함과 긴장감이라 하더라도 조금씩 다른 감정들로 세세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한 바 있다.

‘관상’ 한재림 감독이 제작을 맡는 등 충무로 젊은 제작진과 조정석을 비롯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 태인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뭉친 ‘특종: 량첸살인기’는 10월 22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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