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 최유화, 마돈나 역할로 ‘제2의 김혜수’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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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의 최유화가 판을 뒤흔드는 미스터리한 인물 마돈나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최유화가 미스터리한 마돈나 역할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유화는 드라마 ‘슈츠’와 ‘미스트리트’ 등에서 다양한 색깔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에이스 검사 차현정으로 분해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고,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는 독립군 저격수 자현 역으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유화가 또 다른 얼굴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최유화가 연기한 마돈나는 시선을 끄는 묘한 매력과 출중한 카드 실력으로 포커판을 뒤흔드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큰 판마다 모습을 드러내며 포커판의 흐름을 뒤바꾸는 마돈나는 도일출(박정민)이 더 큰 판에 뛰어드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다.

“배우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힘이 있고,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라는 권오광 감독의 말처럼 베일에 싸인 마돈나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는 최유화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만나 극대화되었다. 최유화는 의중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포커판의 치열한 심리전을 이끌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도박판에서 잔뼈가 굵은 마돈나를 연기하기 위해 한시도 손에서 카드를 내려놓지 않으며 손기술을 익혔다.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복잡한 내면을 지녔다”는 마돈나 캐릭터를 열정으로 완성시킨 최유화. 포커판에 이어 관객들의 마음까지 뒤흔들 그녀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오는 9월 11일 개봉.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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