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당신을 위해 준비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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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빨리 찾아온 겨울, 방송가와 충무로는 벌써부터 ‘로맨스 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 묵직한 가을 멜로에 빠져 있었다면 이제는 가볍고 톡톡 튀는 로맨틱 코미디를 즐길 시간이다. 여기, 당신을 위해 준비된 이야기가 있다. 예쁘게 생긴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장근석 주연의 드라마 <예쁜 남자>를 필두로 소녀시대 윤아의 합류로 화제가 된 <총리와 나>, 영화 <결혼전야>, 뮤지컬 <웨딩싱어> 등 강추위를 견디게 해 줄 따뜻하고 유쾌한 로맨스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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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남자>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예쁜 남자 독고마테가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방의 여심을 훔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마테성공백서 드라마. 오는 20일 KBS2TV 첫 방송.

장근석과 아이유의 만남으로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의 프린스’로 거듭난 장근석이 오랜만에 선택한 국내 드라마인데다 인기 만화가 천계영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너무 유치하지만 않다면 시청률 또한 보장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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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고집불통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12월 9일 KBS2TV 첫 방송.

‘연기파 배우’ 이범수가 선택한 차기작은 드라마 <총리와 나>이다. SM C&C에서 제작을 맡고 윤아가 여주인공에 캐스팅되면서 ‘집안 잔치’라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역시 이범수의 존재감이 큰 드라마다. 40대 최연소 총리 역의 이범수와 재기 발랄한 20대의 윤아가 만들어 갈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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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야> 결혼을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의 각기 다른 메리지 블루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 오는 21일 개봉.

남성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이 출연하며 화제가 된 <결혼전야>는 나이도, 인종도, 직업도, 환경도 다른 네 커플의 결혼 전 이야기를 담았다. 시사회를 통해 벌써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라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궁금하다면, 21일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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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싱어>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 주연으로 최고의 흥행성적을 거둔 동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로맨스가 뮤지컬로 다시 돌아왔다. 로맨티스트 웨딩싱어 로비역을 오종혁이 맡아 든든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로맨틱 가이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습 당시 풍부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글/ 한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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