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빅토리아 주연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촬영 크랭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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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가 지난 11월 한 달간 중국촬영을 마쳤다.

중국 동쪽 산동성에서 시작된 중국촬영은 대륙을 횡단, 서남부 운남성에서 촬영을 마치는 대장정이었다.

영화는 산동성 웨이하이시 남해공원 조형물(我心向海,  “내 마음은 바다를 향하여”)에서 시작되었다. 조형물을 배경으로 시작된 견우와 그녀의 데이트 장면 촬영은 취재 나온 백여 명의 기자들과 인근 주민들로 전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웨이하이시 남해신구의 적극적인 촬영 협조는 <엽기적인 그녀>의 중국 내 브랜드파워를 확인하기 충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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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는 한중합작 프로젝트답게 유네스코 청정지역으로 지명된 웨이하이 바다의 아름다움, 히말라야가 시작하는 옥룡설산의 장엄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영감을 준 리장 등 소수민족 마을의 순박한 매력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중국의 차마고도와 웨이하이에서 풍광, 문화, 즐거움을 담아 K-CINEMA라는 한류영화시장의 포문을 열 이번 영화는 2015년 개봉 예정이다.

글 한지희  사진 (주)신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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