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Film] ‘집으로 가는 길’ 로케이션 영상

Comments (0) Film

 

전도연, 고수 주연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해외 로케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마약범으로 오인돼 대서양 건너 외딴 섬인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다룬 이 영화는 사건의 사실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물론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 등 3개국에 걸친 로케이션을 감행했다.

실제 프랑스 오를리 공항, 주불 대사관, 도미니카 나야요 여자 교도소 등 전례 없던 촬영을 시도한 것은 물론 한국 영화 최초로 카리브해의 눈부신 풍광을 담아내는 등 낯설면서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방은진 감독은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프랑스 오를리 공항은 서류 작업만 6개월이 걸릴 정도로 장소 섭외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정연(전도연 분)의 힘겨운 여정이 시작되는 장소인 만큼 꼭 필요한 장소였다”고 로케이션 촬영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글 한미림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