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신민아의 로맨틱 코미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크랭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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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신민아

조정석과 신민아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5월 초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동명의 한국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1990년에 개봉해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그 당시 작품은 이명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박중훈, 최진실이 연기했다.

5월 9일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해변가와 카페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영민’ 역의 조정석과 ‘미영’ 역의 신민아가 다툼 끝에 관계 회복을 위해 속초 바닷가를 찾는 장면으로,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 속에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다.

촬영을 마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팀은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남기며 스태프와 배우를 가리지 않는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영화의 주인공 조정석과 신민아 커플은 함께 모래 사장에 앉아 함께 하트를 만들며 영화 속 ‘영민’과 ‘미영’이 튀어 나온 것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조정석은 “벌써 마지막 촬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고, 신민아 역시 “미영으로 사는 동안 정말 즐겁게 촬영했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글 한지희   사진  ㈜필름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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