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양동근-이윤지, 연애 스타일 뚜렷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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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이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의 연애사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9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이 온준영(서강준), 이영재(이솜), 이수재(양동근), 백주란(이윤지)의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4인 4색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연애만큼은 감정주의 ‘서강준’

서강준(온준영 역)은 꽃다발을 들고 온기 가득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연애만큼은 감정주의”라는 문구. 필요 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하며, 그래서 예민한 이차원의 현실적 인간 온준영이 연애는 감정에 따른다니. 그래 맞다, 연애가 계획대로 될 리가 없다. 그래서일까. 결단코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던 영재의 제3의 매력에 풍덩 빠져 기어코 12년 연애 대서사시를 쓰고 마는 이 시대 순정남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애에 있어서도 직진주의 ‘이솜’

마치 누군가의 부름에 답하듯 해사한 미소로 뒤돌아보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이솜(이영재 역)의 연애 스타일은 어떨까. 활화산 같은 여자 영재는 “연애에 있어서도 직진주의”일만큼 즉흥적이고 감성적이다. 그만큼 솔직함이 매력인 여자다. 그간 공개된 티저영상 에서도 “온준영.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누가 들이대든 말든 난 너밖에 없어”라며 그 흔한 밀당없이 직진한다. 딱 요즘 여자 같은 그녀가 자기와는 정반대인 준영으로부터 느낀 제3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연애란 자고로 낭만주의 ‘양동근’

편안한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양동근(이수재 역)는 영재의 하나뿐인 오빠로 중학교 때는 부모님을, 고등학교 때는 할머니를 잃고 가장이 된 남자다. 스물일곱에 경찰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어언 7년 차, 낮엔 커피를 팔고 밤엔 시나리오를 쓰는 그에게 “연애란 자고로 낭만주의”다. 문득 삶의 안으로 들어온 여자, 주란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게 될 특별한 ‘썸’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애도 노력주의 ‘이윤지’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보랏빛 블라우스도 잘 어울리는 이윤지(백주란 역)은 스타일에 살고 스타일에 죽는 천상 헤어디자이너다. 돈과 명예를 청춘과 맞바꾸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서른일곱. 단 하나뿐인 운명을 찾아 헤매다 보니 “연애도 노력주의”가 됐다. 그런데 연애는 물론이고, 결혼 상대로는 더더욱 생각하지 않던 영재의 오빠 수재가 눈에 들어온다.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영화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드라마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호구의 사랑’, ‘프로듀사’의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늘 9월28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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