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더 가까이~’ 제1회 베트남 영화제 백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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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베트남의 영화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베트남 영화제’.

베트남 영화를 소개하며, 베트남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이번 영화제는 54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인 베트남에서 제작된 영화들인 만큼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영화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01

<블러드 레터> (Thien Menh Anh Hung, Blood Letter, 2012)

베트남 황금연 영화제 5관왕에 빛나는 개막작 <블러드 레터>

‘떠오르는 아시아 영화의 별’이라는 주제로 특별히 엄선된 5편의 영화 중 개막작으로 선정 된 ‘빅터 부’ 감독의 <블러드 레터>. 베트남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상인 황금연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5개 부분을 수상했다. 2012년 베트남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한 화제작이다.

수도원에서 스님의 손에서 길러진 소년이 무술 고수가 되고, 가족들이 음모와 계략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베트남 영화가 가지고 있는 화려한 액션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03

<표류> (Choi Voi, Adrift, 2009)

베니스, 부산국제영화제 초정작 <표류>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이야기 <하얀 아오자이>

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표류>는 세 남자와의 관계 속에서 방황하며 자신의 존재를 잃어가는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얀 아오자이>는  2009년 부산 국제 영화제 관객상을 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긴 작품이다. 1954년을 배경으로 ‘하얀 아오자이’를 입혀야 학교에 갈 수 있는 딸을 위해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희생으로 옷을 마련하기 위해 벌이는 엄청난 일과 희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05

<스캔들> (Scandal, 2012)

인기를 향한 두 여자의 욕망을 담은 스릴러<스캔들>, 베트남 최신 로멘틱코메디 <하이힐 전쟁>

인기를 향한 두 여자의 욕망을 담은 스릴러 영화 <스캔들>은 2014 베트남 영화제 홍보대사인 ‘번짱’에게 베트남 국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호러와 스릴러가 혼합된 장르로, 유명 배우가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남편이 자신의 라이벌 여배우와 스캔들이 터지면서 생기는 일을 담았다.

<하이힐 전쟁>은 약혼자의 외도를 의심한 패션디자이너가 슈퍼모델로 위장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베트남의 최신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현재의 발전한 베트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의 과거와 오늘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제1회 베트남 영화제는 4월 17일부터 3일간 CGV구로에서 진행된다.

 

[Spot] 제1회 베트남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여진구

 

글 한지희  사진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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