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정진운, “정글 또 가고 싶어!”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

Comments (0) TV Show

[Spot] 정진운, “정글 또 가고 싶어!”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정글의 법칙 in 얍(YAP)’(연출 박중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은지원, 박한별, 이이경, 정진운, 씨스타 다솜과 제작진 일동이 참석했다. 김병만과 류담, 강남은 다른 스케줄로 불참했다.

정진운은 “‘마다가스카르’ 편에 출연했었다. 그 이후에 ‘또 가야지’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며 “이번에 ‘미스틱89’로 옮기면서 ‘정글의 법칙’ 섭외가 온 거다. 타이밍이 재밌고 신기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서 고생하는 것도 좋아한다. 방송 보시면 알겠지만, 우여곡절이 많았다.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정글에 최적화된 모습을 드러냈다.

03

정진운은 ‘정글’이 주는 매력에 관해 설명했다.

“바깥세상과의 단절이다. 물론 일로 가지만 핸드폰과 단절이 된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그 사람도 저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여행을 가도 핸드폰을 가지 않는가. ‘정글의 법칙’가면 그런 게 좋더라”고 말했다.

그는 2AM 멤버 중에 ‘임슬옹’을 ‘정글의 법칙’에 가는 것을 추천했다.

“멤버 창민 형이 다녀왔고 권이 형을 보내면 너무 잘 살 것 같아서 재미가 없을 것 같다. 슬옹 형이 벌레를 무서워한다. 형을 보내면 가서 사람이 바뀌어 오지 않을까… 벌레 공포를 이기고 돌아오면 좋을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19번째 시즌을 맞이한 ‘정글의 법칙 in 얍’은 미크로네시아의 섬들 중에서 가장 문명의 때를 타지 않은 곳으로 남태평양의 아름다움과 비밀스런 전통을 품고 있는 곳이다. ‘정글의 법칙 in 얍’은 SBS에서 5월 29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SBS

Copyright ⓒ 겟잇케이(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