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정재-하정우 새 영화 ‘암살’ 촬영 시작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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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 ‘암살’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그리고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의 캐스팅을 마치고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는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암살자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지현은 ‘암살’에서 비밀작전에 투입된 암살단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았다. ‘안옥윤’은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고 작전을 수행하는 인물이다. 전지현은 강도 높은 액션과 다채로운 매력의 연기로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정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원 ‘염석진’ 역을 맡았다. 수많은 작전에서 전설적인 활약으로 큰 신임을 얻은 임시정부요원 ‘염석진’은 비밀암살작전을 계획하고 ‘옥윤’과 암살단에게 작전을 지시한다.

하정우는 300달러면 국적 불문, 성별 불문 누구든 처리해준다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 역할로 최동훈 감독과의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암살’은 2015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글 한지희  사진 쇼박스㈜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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