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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GROW: 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 언론시사회 ① “저희만의 앨범처럼 기억에 남는 작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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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GROW: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과 연출을 맡은 김진수 감독이 함께했다.

언론시사회를 끝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를 사칭한 팬들이 사진 기자 취재석을 차지하면서 기자간담회가 20분간 지연되었다. 인피니트 우현은” 불미스러운 일을 대신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 속 성규는 팀의 리더로서 멤버들을 이끌어가며 늘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더로서의 부담감을 묻는 물음에 “저희가 첫 번째 월드투어 진행하면서 부담감도 있고 기대감도 있었다. 공연마다 최선을 다한 것 같다. 회의도 많이 했고 멤버들과 많은 의견을 공유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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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든든한 인피니트 리더 성규

영화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인피니트 월드투어 콘서트(2013 INFINITE 1st WORLD TOUR ONE GREAT STEP)가 끝난지 1년 후 개봉하게 되었다.

호야는 “저희에게 늘 카메라가 따라다녔는데, 영화를 찍는다는 생각은 안 했다. 그런 걸 잊은 채 1년이 지났다. 조금씩 잊어 갔던 기억이 떠오르더라. 저희에게 저희만의 앨범처럼 기억에 남는 작품이 생긴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촬영 당시 모든 게 리얼이었다. 후시 녹음을 맞추려고 하니 민망하더라. 재미있던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월드투어 1년 후 인피니트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성규는 “많이 한 생각인데 이런 순간이 언제 올까 하며 공연했다.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기가 아닐까 했다. 변화한 지점이라면 더 큰 목표가 생긴 것 같다. 개인적으로 월드투어를 다시 할 수 있다면 더 많은 횟수와 더 많은 곳에서 하고 싶다”며 팀 내에 큰 목표가 생겼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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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잘 되기를 바라며!’ 내년 개봉할 작품 <히야>가 궁금해지는 호야

우현은 영화 속 작곡에 열중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잠깐 음악이 나오기도 한다. 이에 대해 우현은 “영화 OST가 맞다. 멤버들과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기회가 있어서 가사도 직접 쓰고 내용도 저희의 이야기다”라며 우현의 자작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GROW: 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는 최정상 아이돌 인피니트의 월드 투어 과정에서 화려한 스타라는 이름 아래 가려졌던 고충과 꿈을 비롯해 지금껏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들까지 그들의 성장통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낸 청춘 드라마다.

영화는 12월 4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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