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재테크 방법 대공개! “한 명이 가입하면 모두 따라 가입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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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재테크 방법 대공개! “한 명이 가입하면 모두 따라 가입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피니트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지난 7월 21일 녹화를 마쳤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ality’를 발표한 인피니트는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꽉 찬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얻었다.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아이돌 그룹이 데뷔 5년차에 해체 위기를 맞는다는 ‘아이돌 5년차 징크스’에 대해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서 해체는 안 할 것 같다”고 정리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인피니트에게 지난 5년간의 변화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 노래 분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멤버 성종을 꼽았다. 성종은 “데뷔곡 분량이 3초였다. 당시 화제가 됐던 ‘아이돌 3초 가수’ 논란에 나도 포함됐다. 뉴스에도 나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화면에 나오는 분량이 많아진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리더 성규를 꼽았는데, 데뷔 초 엘의 분량이 가장 많았으나 예능 활동을 통해 성규가 주목받으며 분량을 많이 가져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멤버 성종이 “센터에 선 것에 비해 많이 나온 것 같지는 않다”고 반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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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5년 간 가장 발전한 점에 대해 멤버 성종은 “예전엔 정말 생각 없이 행동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강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MC 유희열이 성종에게 “말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하자 다른 멤버들이 “성종이 한국인인데 한국어를 배웠다. 스피치 연습을 하며 말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부연설명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금까지 가장 잘한 일이 ‘통장’이라고 고백한 멤버 우현은 “통장이 여덟 개 정도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멤버 호야는 “멤버 전원이 같은 창구를 이용하다 보니 다른 사람이 가입하면 ‘앞에 온 애 뭐 가입했냐’고 물어본 뒤 다들 가입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주 2회 은행 방문으로 인피니트 내 금융상품의 선두주자로 꼽힌 멤버 엘은 “오늘은 어떤 상품이 나왔나 보러 간다”고 이유를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반면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호야는 “‘오버’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는데, “예전 매니저 형이 파파라치에 찍힌다며 편의점도 못 가게 했다. 5년 중 4년은 숨어 지냈는데 오히려 지금은 편하다. 사실 나가도 잘 못 알아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함께 활동하는 많은 아이돌 그룹들을 비교 분석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멤버들은 분석 전문가로 동우를 꼽았는데, 동우는 어떤 팀이 눈에 띄느냐는 질문에 걸그룹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4일 밤 11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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