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문직 일반인과 4월 7일 결혼…”예비 남편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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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4월 7일 웨딩 마치를 울린다.

이정현은 4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손으로 쓴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정현은 “갑작스레 손편지로 좋은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된다”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며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떨리는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 1999년 가수로 변신해 ‘와’, ‘바꿔’ 등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테크노 여전사’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명량’, ‘군함도’ 등의 작품에도 출연했으며, 올해 영화 ‘두번할까요’(가제),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과 영화 ‘부산행’ 속편 ‘반도’(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 이정현 자필 편지 전문

사랑하는 팬여러분,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분들 안녕하세요? 이정현 입니다.

갑작스레 손편지로 좋은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됩니다.

제가 연예계에 데뷔한지도 어느덧 2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팬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느끼며 더 열심히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저인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오는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배우로서 결혼 후에 더 깊은 연기로 여러분들께 보답 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올해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두번할까요’(가제)와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영화 ‘부산행’ 속편인 ‘반도’(가제)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팬여러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정현 올림.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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