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의 변신, ‘내 심장을 쏴라’에서 시한폭탄 캐릭터 연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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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가 2015년 <내 심장을 쏴라>의 주인공 ‘승민’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내 심장을 쏴라>에서 이민기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승민’으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다양한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던 이민기. 쟁쟁한 여배우들과 주로 호흡을 맞춰왔던 그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는 여진구와 함께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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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가 맡은 주인공 ‘승민’은 자유분방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병원에 억지로 갇히게 된 순간부터, 탈출 계획을 세우고 이를 끊임 없이 시도하는 인물.

이번 작품에서 헤어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모터보트, 패러글라이딩, 카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원작 소설을 정말 좋게 봤었고, 그 시기에 좋은 메시지를 줬던 책이다. 역할도 역할이지만 작품 자체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밝혀 이번 영화에서 선보일 연기에 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2015년 1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 한지희  사진 ㈜주피터필름, 리틀빅픽처스, ㈜이수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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