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핑크 문어맨 변신 ‘빅재미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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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하드캐리 코믹 부스터 이이경이 다시 한번 웃음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 이하 ‘와이키키’) 측은 9일 특별출연 핵꿀잼 릴레이를 이어간 강균성과 이이경의 해산물 대잔치 현장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0회에서 신문사 취업에 성공한 서진(고원희)은 7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볼빨간 쭈꾸미의 정체를 알아오라는 특명을 받았다. 삼엄한 방송국 경비에 쫓겨나길 거듭한 서진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준기(이이경)였다. 어린이 드라마 출연차 문어맨 복장을 풀 장착한 준기는 단역 동병상련의 짝꿍 꽃게맨(오갑석)과 의기투합해 볼빨간 쭈꾸미의 정체가 강균성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문어, 주꾸미, 꽃게가 총출동한 해산물 전투는 ‘와이키키’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문어맨과 꽃게맨의 007 뺨치는 잠입부터 볼빨간 쭈꾸미와의 몸싸움에 문어 다리가 뽑히자 상처받은 눈으로 “살인자”라 비난하는 준기의 포효까지 쓸데없이 비장해서 더 웃긴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어떤 분장도 리얼하게 살리는 이이경의 하드캐리가 쉴 틈 없는 웃음을 제조했고 특별출연 바통을 이어받은 강균성과의 쫄깃한 케미도 웃음을 증폭했다.

문어 분장마저도 맛깔나게 소화한 이이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조금이라도 더 웃기기 위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몇 번이나 같은 장면 촬영을 반복하면서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고. 특별출연한 강균성도 금세 촬영장 분위기에 동화돼 강렬한 웃음을 선사했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코믹 연기를 향한 이이경의 열정이 대단하다.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톡톡히 하며 웃음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팩트 강한 웃음을 선사하는 특별출연의 활약도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환장력을 업그레이드한 화끈한 웃음과 동구와 윤아, 준기와 서진의 로맨스 무드로 풍성한 재미를 전하고 있는 ‘와이키키’는 4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이에 팀을 재정비하고 후반 10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본 방송을 한 주 미루고 12일(월), 13일(화) 이틀에 걸쳐 ‘으라차차 와이키키’ 코멘터리 스페셜 방송을 밤 11시에 방송한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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